페이스북은 연결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뒤늦게 증언을 시작한 것은 상원위원회와의 연계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사 진행을 잠시 중단한 후, 그는 230조에 의해 기술 회사에 주어지는 법적 보호를 옹호했다.

하지만, 그는 또한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그가 함께 출연할 다른 두 명의 기술 CEO들과 갈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230구간 없이는... 그는 "플랫폼은 법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 더 많은 콘텐츠를 검열하고 사람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술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두 번째... 플랫폼은 심지어 그들의 공동체의 안전과 보안에 영향을 미치는 혐오 발언과 괴롭힘을 제거하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중용을 하는 것에 대한 책임에 직면할 수 있다.

"하지만, 의회가 의도한 대로 제대로 작동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믿고... 그리고 나는 우리가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법을 어떻게 개정할 것인지에 대한 의미 있는 대화를 기대한다."

그는 이어 유해 콘텐츠의 처리, 사생활 보호, 선거 관련 게시물 등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 새로운 규제가 필요할 것이라고 제안한다.

그리고 그는 어떤 변화도 "표현을 안정시키거나 혁신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지만, 이미 비판론자들은 페이스북의 막대한 수익이 작은 경쟁자들보다 새로운 요구에 대처하기 더 좋은 곳에 놓이게 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왔다.

우려되는 것은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제약하려 함으로써 정치인과 규제당국이 페이스북을 훨씬 더 지배적인 위치에 놓이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